Geheje in TatterTools

잡탕 떡뽁이!
언제나 그렇듯이 비계획적으로 건드려보았습니다
별 느낌없이 다운 받았는데 네기마 보다는 나아서 다행이네요

네기마는 그냥 시간나면 보고
피치걸은 "약간의 의무감"을 지니고 작업하기로 했습니다
아, 그러고보니 슬로우 스텝을 잊고 있었군요
올해 안으로는 끝내겠습니다

새 UFO공주님 시리즈는 계획에 있습니다
조금 느리게 진행되더라도
갑작스런 퀄리티 쇼크가 없는 이상 진행됩니다.

그래서 이번 신작 중 의무감을 가지고 만드는 작품이 두 개입니다
세상에 참 별일이네요
동렬 씨가 "나, 신작 두 개 만들어요!"하고 글을 쓰고 있습니다

...정말 별일이네요 ㅜㅜ


내용수정 - UFO공주님은 신작에 없군요...
어디서 그런 소리를 들었는지... 어쨌든 나오면 우선 순위입니다..


피치걸 1화 다운받기


(오프닝에 속으면 안된다!)

계란후라이!


ColoR님 블로그에서 무단 트랙백(?)하신 억색님의 블로그에서 트랙백 합니다!!
(글 올리는 게 귀찮다거나... 그런겁니다?!)

별이 하나씩이나 나오네요!

어찌!
하여!
별이!
하나!
씩이!
나아!

자막 찾아오시는 예전 손님들 덕분이라 사료됩니다만...
자막 올리면서 블로그 주소를 남기는
파렴치한 행위를 하고 있기 때문이기도 한것으로 생각되어지는군요!

흠... 빨리 리뉴얼을 시작..해야하는데
(아직도 준비중...ㅜㅜ)
내년안에는 하겠죠 뭐~

테스트는 http://feedmeter.net/ 여기에서 하시면 됩니다!



점심먹으러 가다가 한컷



일주일 전 휴대폰이 맛이 갔다는 핑계로
버그 많다고 소문이 자자한 V4400을 샀다

점심 먹으러 가다가 한장 찍은 건데 그럭저럭 만족스럽다

밖에서 찍으면 잘나오는데
실내에서 찍으면 좀 곤란하게 나오는 경향이 있다
(그전에 수전증부터 어떻게 해야한다...)

카메라 설정을 찍을때 마다 조금씩 건드려줘야 하는데
하다못해 플래시는 자동으로 터져줬으면 좋을텐데라는 생각을 해본다
(물론 카메라 동작시 처음 뜨는 설정을 지정해둘수는 있지만.. 그래도 불편하다)

휴대폰에 딸린 디카에 뭘 바라겠냐만은....
(아무래도 휴대폰, DVD-RW 다음은 디카가 될듯...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