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eheje in TatterTools

흠.. 실력의 모자람을 알면서도
2년 10개월 넘게 삽질을 해왔습니다.

이제 터치도 끝났으니 대충 정리나 해야겠습니다



전부 다 405개군요
그중에 건질만 한 자막은 한 30개정도...될듯합니다

당분간은 그냥 놀고 가끔 애니보기나 해야겠습니다
(또 일주일도 안되서 깨질듯한 예감이 들지만서도..)

(의미 없음)


엄청나게 편리한 여러가지 설정들...
잘은 모르겠지만 여러가지 기능들...

설치도 쉽고.. 좋습니다 ^^
제일 맘에 드는 건 이미지 파일 요리조리 달 수 있다는 것!!

리뉴얼 들어가기에 앞서 스킨 만들어서 바꿔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