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eheje in TatterTools

삽화 및 로고 스케치

일주일만에 완성입니다
예전부터 대충 잡아놓은 게 있으니 금방 되네요
(별로 완성도는 좋지 못합니다만...)

플래시 연동 태그 범벅은 결국 포기입니다
역시 PHP와는 친해질래야 친해질 수가 없네요

. . .

이제 이걸한 한 1년 버텨야겠습니다!

(문제 발견시 적극적인 신고 부탁드립니다)

과연 그런가?

갑자기 나타나 유저들을
기대의 도가니로 몰고 간 PUD(Personal Utility Disc)

하지만 예상과는 완전히 다른 물건이었다

플스포터블이 이용해 16일 신청을 해서 오늘에야 받을 수 있었다
내용물은 에어켑 봉투안에 있는 und 한 장
(그것도 종이 케이스다)

이미 알곤 있었지만 정말 별볼일 없다

애당초 다운 받은 소설이나 코믹스 파일들을
그대로 쓸 수 있을 것이라 기대했지만

전혀 사용 불가다

출력이 가능한 모든 포멧의 파일을 변환 해준다는
"그것"은 30장이 한계다

고로 아무것도 할 수 없다

게다가 도시락 서비스도 제대로 되지 않고 있다
(일부 신곡만 서비스 중이다)

뭘 해라고 만든 건지
1.5버전으로 돌리고 있는 다운유저들 낚시용이었나?
3천장 무료배포라는 사탕으로
꼬여낸 건 좋았는데 정말 별로다

. . .

그래도 핸드스토리는 그럭저럭 이용할만 한데...
그걸로 신문 보려고 기동시킬 시간에 종이 신문을 집는게 더 빠를듯하다
(내가 구식인지도 모르겠지만...)

배포를 위한 로고

언제나 그렇듯이 조금 진도 나가면
로고 만들기에 몰두합니다

머리 속에서 돌릴때는 무진장 재미있는 놈이 나올것 같은데
막상 시작하면 50mm짜리 강철벽이 등장하네요

지금처럼만 하면 다음주 토요일엔 나올것 같습니다

플래시 연동부분이 문제이지만
뭐 어떻게든 되겠죠

(이번건 배포를 할까나~)


추가 - 19일 오전에 삽질로 인하여 접속이 양호치 못했습니다
일단 복구는 되었으니 추후 삽질을 기대해주십시오


추가2 - 당분간 기본 스킨 사용합니다
우측 상단의 이미지는 그냥 변덕이므로 걱정하실 필요없습니다
(무슨 걱정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