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eheje in TatterTools

1월 신작들이 몰려오는군요

이제 신작은 안 한다고 말을 꺼냈으니

뭐 그냥 편히 감상입니다

우선 카시마시와 페이트를 결심(???)해서 보고 있습니다

카시마시는 첫장면부터 멍하게 만들더니
1화 마지막까지 멍하게 만들었습니다

페이트는 그냥 볼만하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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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수 피해를 입어 탈이 났던 키보드, 스피커, 기타 등등은

응달에 말려 거의 다 살아났으나

역시 모니터 만은 갔습니다 으허허허...

아직도 침대 바로 옆에 21인치 모니터와 본체가 대기 중이고

살아난 무선 키보드, 무선 마우스로 즐거운 생활중입니다

(다만 진지한 작업이 불가능한게 조금 불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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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P를 구입했습니다

이거 참 놀라운 기기로군요

바로 옆집이 사무실을 하고 있어서 그쪽 AP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제 방에서는 7% 뜨고 동생방에서는 무려 70%가 뜹니다)

무선랜 스위치 꺼놓고 우리집 근처에는 AP고 뭐고 없다고 삽질했습니다

네스팟을 이용한 드라마 보기, 영화보기, 만화보기...

인코딩한 일드 보기, 놓친 애니 보기

... 근데 정작 게임을 안 사서 거의 동생차지입니다

인터넷 서핑도 가능하지만 많이 불편하네요

일단 뒤제이 맥수 포타불이랑 공주님 왕관을 사서 놀아봐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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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상치 못한 수해를 입어 번역작업은 아예 못하고 있습니다

마사루는 해놓고도 안 올린게 몇 개 되는데...

일단 목표는 공익 끝날때까지 해치우는 것으로 세워두었습니다

아주우우 느긋하게 기다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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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Pstyle~

사나운_취미2005. 4. 13. 19:46

이미지 출처 - PSP style


팝업창이 이리저리 줄었다 늘었다는 다른데서 봤지만
감각이 놀라울따름입니다...

아직 PSP 살마음은 없지만 홈피는 정말 마음에 드네요!

다음 리뉴얼때는 줄었다 늘었다 팝업을 사용 결정!!
(지금 하던거나 마저 하는게 어때?)

http://www.psp-styl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