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째 우려먹기
또 다시 수능이 다가오는군요
그런 의미로 3년째 우려먹는 이미지로 대박을 기원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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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으로 익살스런 분이었습니다_WWE.COM
WWE 레슬러 에디 게레로가 운명을 달리하셨군요
레슬링을 제대로 본지 약 4년 정도 된 것 같은데
그 악동 같은 미소, 표정, 행동...
아직도 눈에 선합니다
우리나라 방송과는 3주 차이가 나기에
조금 더 그를 볼 수 있겠지만
3주 뒤부터는 그의 플레이는 볼 수가 없습니다
. . .
부디 편하게 쉬세요
가조립 상황
결국엔 내일 해가 떠오르는 걸 기다리지 못하고 일을 저질렀다
납땜하는데 연기가 코를 때렸다
겨우겨우 다해서 테스트하려고 하니
다이렉트프로패드가 XP에서는 안된다
아버지 공장에 가서 연결하고 테스트하니 성공!
다시 방으로 돌아와 일본구글 검색
30분 후 NTpadXP라는 걸 구해서 깔고 플레이
일반 패드는 매우 쾌적한 플레이 가능
하지만 무선 패드는 은근히 무거웠다
또 은근히 버튼 간격이 넓었다
(양키 전용인듯...)
무선 패드를 쓰자니 무겁고
일반 패드 쓰자니 선이 신경쓰이고....
일단 자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