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10.27
열심히 달리던 사람이 이틀이나 아무 소식이 없어 걱정하신 분들이 계실 것 같아 글 남깁니다 친구 아버지가 돌아가셔 하룻밤 지내고 여러가지를 돕고 왔습니다 마음이 많이 안좋네요 이 상태로 (몸도 마음도...) 만드면 많은 지장이 있을 것 같아 오늘도 하루만 더 쉬겠습니다 그럼 즐거운 금요일 저녁을 아름답게 보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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