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최근에 글썼던게
한 밤 중 약간 정신이 나가서 썼다가 정신차리고 내린 글이군요...

우울한 글이라 내렸습니다

뭐 대충 그러려니 해주시면 감사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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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뭐하나면 열심히 군청다니고 있고

열심히 애니 보고 있네요

캐산이나 기타 자막 기다리시는 분들께는 죄송할따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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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청에서는 뿌요뿌요를 합니다

두뇌개발(노화방지)에 좋다고 합니다

5연쇄 이상이 힘듭니다

어쨌든 머리는 아직까지 괜찮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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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번째 TT스킨을 만들고 있습니다

진행도는 약 1%입니다

대충 올해 안으로는 끝낼 생각입니다만 잘 될지는 의문입니다

이전 스킨과 마찬가지로 배포는 안합니다 (창피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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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타워를 읽고 있습니다

그분 작품이라 나오자 마자 사서 아직도 보고 있습니다

진도가 잘 안나갑니다

마음 여린 저로서는 절대 군청에서 읽을 수 없는 부분이 있어

진도가 안나갑니다

올해 안으로는 다 읽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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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으로 생존 신고 겸 근황이었습니다


p.s 주인 없어도 방문객은 꾸준하군요.. 기뻐요(무엇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