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eheje in TatterTools

드디어 2년 2개월간의 공익활동이 끝나는 날이 왔습니다

뭐랄까요 심적으로 뭔가 굉장히 뭔가가 있을 것 같았는데 그런 건 없네요 ^^

공공근로로 다시 현장에 투입되기때문일까요?

2.35그램의 의리가 없었더라면 그러진 않았을텐데

일단 대한민국 젊은이라면 해결해야할 문제를 해결했으니

3개월간 더 일하면서 앞가림을 할 수 있는 무언가를 찾아야겠습니다





(아침부터 괜한 염장을 지르는게 아닐지 심히 걱정됩니다...'알면 하지마!!')


- 역시나 전혀 상관없는 이미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