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eheje in TatterTools

사나운_분류_전체보기 +518

점심먹으러 가다가 한컷



일주일 전 휴대폰이 맛이 갔다는 핑계로
버그 많다고 소문이 자자한 V4400을 샀다

점심 먹으러 가다가 한장 찍은 건데 그럭저럭 만족스럽다

밖에서 찍으면 잘나오는데
실내에서 찍으면 좀 곤란하게 나오는 경향이 있다
(그전에 수전증부터 어떻게 해야한다...)

카메라 설정을 찍을때 마다 조금씩 건드려줘야 하는데
하다못해 플래시는 자동으로 터져줬으면 좋을텐데라는 생각을 해본다
(물론 카메라 동작시 처음 뜨는 설정을 지정해둘수는 있지만.. 그래도 불편하다)

휴대폰에 딸린 디카에 뭘 바라겠냐만은....
(아무래도 휴대폰, DVD-RW 다음은 디카가 될듯...ㅜㅜ)


트랙백!
용고기님께서 수진사랑님 이글루 에서 트랙백하신 걸 다시 트랙백!


01. 안경을 쓰고 있다.
- 잠자는 시간, 세수할 때 빼고는 항상 쓰고 있습니다

02. 나의 안경 경력은?
- 초등학교 3학년때부터 썼네요

03. 어릴적 친구의 안경이 부러워서 빌려 써 본 적이 있다.
- 모양이 부러워서 빌려 써 본 적은 있습니다.(!!!)

04. 안경을 쓰고 잘 수 있다
- 쓰고 잘 수는 있는데
피를 본 적이 있어서 자제합니다

05. '안경잡이'란 놀림을 받아본 적 있다.
- 아니요.
안경이 동글동글해서 김구라는 소리는 들었습니다만...
(거의 몇년간 쫓아다니던 별명이군요..)

06. 안경을 써서 얼굴이 변했다고 생각한다.
- 확실히 변했습니다!

07. 안경이 어울리는 얼굴인가요?
- 예, 매우 어울립니다!
너무 지적 능력이 좋아보이는 사람 & 착한 사람
...으로 보여서 좋기도 하지만
가끔은 좀 껄렁해보였으면 하는 바람도 있습니다. (무슨 소리지?)

08. 안경을 쓸 때랑 벗을 때, 둘 중 어느 때가 더 사람들의 평판이 좋은지?
- 쓰는 게 조금 더 보기에 훌륭하다고들 합니다

09. 안경에 관한 에피소드를 한 가지만.
- 훈련소에서 샤워할때 누가 안경 밟은거 외에는 별로...

10. 가장 좋아하는 형태의 안경테는?
- 뿔테도 좋고
무테라고 불리는 테도 좋고...
금테 빼고는 안 가립니다.
(금테는 아저씨 같아져서...)

11. 도수 없는 안경은 진정한 의미의 안경이라 볼 수 없다.
- 그렇죠. 도수가 없으면 안경이 아니라 컨셉입니다.

12. 마찬가지로 콘택트 렌즈보다는 역시 안경이다!
- 사람이 어떻게 자기 손으로 작은 "막" 같은 걸 눈에 "집어"붙이는가!
눈에서 막 돌아다닌다고도 하던데!!

이상한 선입견으로 역시 안경이 좋네요

13. 선글래스를 안경의 범주에 넣는 건 고민된다.
- 스키장에서 쓰는 것, 여름에 해변가에서 쓰는 건 어느정도 인정이 됩니다만
그외에는 넣기에 그렇지요..
(선글라스에 도수가 있다면 할 말 없습니다만...)

14. 가끔은 시력 2.0의 세상이 궁금하긴 하다.(일반적인 교정시력은 1.0 정도)
- 동생이 그 세상을 살고 있어서 자주 물어보곤 합니다.
"야, 저기 저~ 건너편 간판 보이냐?"
"응, @@@약국!"
"오~!"

가끔 부럽기도 합니다.

15. 그래도, 시력이 좋아져서 안경이 필요없게 되면 어쩐지 섭섭할 것 같다.
- 허전해서라도 쓰고 다닐 것 같네요.

16. 안경 캐릭터를 이 자리에서 바로 5명 이상 댈 수 있다.
- 없습니다!
(그러고 보니 옛날 애니엔 안경 쓴 캐릭터가 거의 없군요...ㅜㅜ)

17. 안경을 쓴 사람이나 캐릭터를 보면 호감도가 올라간다.
- 어느 정도는...
(월영에 나오는 그 사람도 보기 좋더군요. 이름은 까먹음.)

18. 안경을 벗었을 때 미남,미녀가 되는 건 만화에서나 가능한 일이다(...)
- 그렇습니다.
안경 쓰고 예쁜 사람은 벗어도 예쁘지만
안경쓰고도 아닌 사람은 벗어도 아니지요
(눈이 안 보일 정도로 뱅뱅이 안경 쓴 사람은 없으니까요)

19. 솔직히 말해서, 난 안경 펫치다
- ????

20. 나에게 있어 안경이란 _____________________ 이다
- 필수요소!


첫 트랙백이로군요!!
자주해보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