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eheje in TatterTools

으흑!
그 옛날 초등학교 다닐때 학교 문방구 앞에 나란히 서있던 캡슐형 뽑기..
4학년때인가?
그때 작은 어머니가 주신 용돈 500원으로 뽑았던 연필깍기가 있습니다
분홍빛에 경주용 자동차처럼 생겼었고
획기적으로 자와 클립까지 달려있어서 친구들이 부러워 했었지요!

그 녀석을 어제 대구 갔다가 다시 만났습니다
(S모 대형문구센터 지하에서..)


요녀석입니다!


클립!


클립과 5cm 자!


주기능인 연필깍기!


분리해서 모아봤습니다



그때 그 자동차와는 달리 파란빛이 돌고
그때와 달리 조금 퀄리티가 떨어지기도 하지만..
13년 지나서 다시 보니.... ㅜㅜ

Comment +1

  • 흙흙 2005.01.23 16:40

    오오 이쁘네요. 저는 그냥 무식하게 커다란 연필깎이를 돌리던 기억이 나는군요-0- 아직도 가지고 있지만 샤프를 자주 쓰게되고 몇년전 고장나 버려서 지금은 그냥 책상한켠에서 겨울잠(?)을 자고있다는..

점심먹으러 가다가 한컷



일주일 전 휴대폰이 맛이 갔다는 핑계로
버그 많다고 소문이 자자한 V4400을 샀다

점심 먹으러 가다가 한장 찍은 건데 그럭저럭 만족스럽다

밖에서 찍으면 잘나오는데
실내에서 찍으면 좀 곤란하게 나오는 경향이 있다
(그전에 수전증부터 어떻게 해야한다...)

카메라 설정을 찍을때 마다 조금씩 건드려줘야 하는데
하다못해 플래시는 자동으로 터져줬으면 좋을텐데라는 생각을 해본다
(물론 카메라 동작시 처음 뜨는 설정을 지정해둘수는 있지만.. 그래도 불편하다)

휴대폰에 딸린 디카에 뭘 바라겠냐만은....
(아무래도 휴대폰, DVD-RW 다음은 디카가 될듯...ㅜㅜ)


Comment +6

  • 臆塞 2004.12.05 14:50

    폰카가 이 정도면 상당히 좋은걸요 ;ㅁ;/

    CMOS방식인가 보군요.. 밝을수록 고화질을!

  • 臆塞 2004.12.05 14:51

    폰카에 달린거라도 좋으니 디카 하나 있었으면 하는 바램이 (크흑)

  • BlogIcon geheje 2004.12.06 08:26

    하나 지르시면....되..는.......
    디카 요즘은 얼마나 하나하고 돌아다녀보니... 장난이 아니네요..
    그냥 300만화소 정도로 할까 하다가도
    이것 저것 비교하다 보면 어느세 90만원대로 훌쩍 넘어가는 모습을....ㅜㅜ

  • 아..이런걸 테더툴즈라고 하나요...

    오랜만에 들렀습니다.

    건강히 잘 지내시지요?

  • BlogIcon 구스 2004.12.07 03:03

    4년묵은 똑딱이 유저로서 기술발전에 좌절할 일이 많군요..
    이제 폰카까지 자리를 넘보다니.. OTL

  • BlogIcon geheje 2004.12.07 07:52

    미르누리 / 이것이! 테터툴즈! 입니다! ^^ 매우 잘 지내고 있습니다. 오늘 저녁에 뵙죠.. ^^
    구스 / 500만도 나온다고 하니... OTL (삼송의 세계최초 병은 언제쯤 사라질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