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eheje in TatterTools

배포를 위한 로고

언제나 그렇듯이 조금 진도 나가면
로고 만들기에 몰두합니다

머리 속에서 돌릴때는 무진장 재미있는 놈이 나올것 같은데
막상 시작하면 50mm짜리 강철벽이 등장하네요

지금처럼만 하면 다음주 토요일엔 나올것 같습니다

플래시 연동부분이 문제이지만
뭐 어떻게든 되겠죠

(이번건 배포를 할까나~)


추가 - 19일 오전에 삽질로 인하여 접속이 양호치 못했습니다
일단 복구는 되었으니 추후 삽질을 기대해주십시오


추가2 - 당분간 기본 스킨 사용합니다
우측 상단의 이미지는 그냥 변덕이므로 걱정하실 필요없습니다
(무슨 걱정을??)



20000장을 팔아치웠다는 무서운 국산 타이틀
디제이 맥스 포터블
(추가. 최단기간 3만장 돌파...라는군요)

좌우로 늘어난 화면 이외에는 단점이 없다고 해도 무관하다

PSP의 하드웨어적 문제로
십자키 부분키가 미스가 나는 경향이 있지만
개인적인 문제로 봐도 될듯하다
(루리웹에 나오는 올콤보 영상만 봐도....)

이제 대충 4키 모드가 익숙해져 6키로 가고 있는데
노트가 한 눈에 안 들어오는 문제가....
(이 역시 개인적인 문제)

전체적으로 보면 아주 좋다
특히 4키모드 들어갈때 키보드 처자!


. . .


스맥VS로우 2006은 세뱃돈으로 구입해
오늘 한 3시간 해본 결과...

로딩의 압박, 종이로 만든 관중의 압박, 영어의 압박
....이외에는 괜찮은듯하다

"TV광고에는 시리즈 최초의 한글화"
...라고 들었는데 시리즈 최초의 시즌모드 한글화 였다

흠... 내가 잘못 알아본거지만 조금은 속은 느낌이다

시즌 모드라도 자막이 나와주니 이해가 쉽다
다행이다

각종 매치들도 충실히 재연해 주어 아름답다(?)

대충대충해줘도 기술들이 잘나가는 반면에
피니쉬 기술은 상황이 맞아야하므로
숀 마이클스의 스위친뮤직과
JBL씨의 피니쉬(기술이름을 모르겠다)외에는 써보질 못했다

뭐 차근차근 연습하면 될듯하다

선수와 선수의 대립이나 이해정도에 따라
반격의 반격의 반격의 반격이 나오는 걸 보곤 아주 놀랐다
(숀 마이클스와 트리플 에이치 아저씨.... 잡고 풀고 또 잡고 풀고.....)

역시 로딩이 관건이지만 등장신을 빼면 어느정도는 해결되니
들고 다니면서 틈날때마다 4자꺽기를 할 수 있다

...


(근데 USB선 사는 거 까먹었다......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