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나운_사진
간만에 질렀습니다!
geheje
2005. 5. 8. 18:11

허허허~
이제 침대위에서 뒹굴뒹굴하는
폐인적인 삶을 유지할 수 있지만
휴가가 겨우 3일 남았으니...
운전학원도 가야되고
어머니께서 팔을 다치시는 바람에 집안일도 해야하고
. . .
다음 휴가때는 정말로 뒹굴뒹굴해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