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eheje in TatterTools

아무래도 좀(..?) 지난거다 보니..

계속 수정한다 수정한다 말만 하던 미유키
결국 수정을 하고야 말았습니다
2년 3개월 전에 완결지은 작품이다보니 아무래도 손볼곳이 많더군요 (거의 새로 만들었...)

이런 범죄에 가까운 번역을 하고서도 입만 살아서 날뛰다니.. 역시 철이 없었나봅니다 (지금도 없습니다)

우선 주요 수정사항은
오프닝, 엔딩, 예고, 기타 오타, 오역
적절치 못한 번역, 괄호 제거, 싱크 조정 등....입니다

앞으로 일주일에 하나에서 둘..정도로 수정하려고 합니다
많은 지도 편달 부탁드립니다